써리에서 캐드 마우스 좀 굴려본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마케팅용 도면을 그리는 밴쿠버의 도면 제작 회사인 Keyplan에서 마우스 광클하며 도면을 그려줄 주니어 오토캐드 테크니션을 긴급 수배 중이라고 합니다.
경력과 학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직 도면과 캐드에 대한 열정만 가득하다면 환영한다고 하니 캐드 꿈나무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수습 기간에는 쓴맛을 보며 비씨주 최저임금을 받게 되지만, 트레이닝이 끝나고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나면 시급 19.25달러부터 통장에 꽂히기 시작하며 일 잘하는 만큼 더 얹어준다고 합니다.
또한 수습 기간 이후에 본인이 원한다면 든든한 연장 건강 혜택인 Extended Health Benefits까지 챙겨준다고 하니 꽤나 달달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영어 회화가 가능하고 꼼꼼함을 무기로 삼은 분이라면 누구든 써리로 출근해서 능력을 뽐낼 수 있습니다.
이 달콤한 일자리에 탑승하고 싶으시다면 PDF 이력서와 정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careers@keyplan.ca 메일로 쏴주시면 됩니다.
다만 메일 제목은 반드시 [Keyplan] Junior AutoCAD Technician - 본인 이름 형태로 정중하게 보내야 서류 광탈을 면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요약
상호명: Keyplan
연락처: careers@keyplan.ca
근무지: 써리
직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급여: 수습 기간 BC 최저임금 적용, 트레이닝 종료 후 시급 19.25달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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