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에서 90세를 넘기신 초고령 현역 어머니를 케어해드릴 귀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연세가 무색하게 아주 건강하시지만, 아주 귀여운 수준의 가벼운 치매 증상이 있으셔서 말동무가 되어주실 분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주요 임무는 어르신의 말동무 해드리기, 휠체어로 시원하게 다운타운 드라이브(산책) 시켜드리기, 그리고 미리 준비된 재료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뚝딱 만들어 대접해드리는 일입니다.
근무일은 화요일과 수요일 딱 이틀만 출근하시면 되고, 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라 늦잠 푹 자고 출근해도 전혀 늦지 않는 황금 시간대입니다. 가장 중요한 수당은 무려 시간당 22불이며, 매달 깔끔하게 개인 체크로 정산해서 봉투에 넣어드린다고 합니다. 밴쿠버에서 주 2일 알차게 용돈 벌어가기 딱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구인처 연락처인 778-988-5415 번호로 편하게 전화를 주시면 상세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서둘러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