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이모에서 한 시간만 달려가면 나오는 코트니라는 아늑한 동네에서 Osakasushi라는 스시집이 롤맨이랑 웨이트리스를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코스트코, 월마트, 슈퍼스토어까지 다 있어서 시골 쥐가 될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되는 아주 살기 좋은 동네라고 합니다. 밴쿠버나 캘거리로 바로 튀어갈 수 있는 공항도 있으니 탈출 경로도 아주 완벽합니다.
경력이 없으셔도 친절하게 다 가르쳐 주신다고 하니 롤 마는 솜씨가 어설퍼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영주권 스폰서십도 대화만 잘 통하면 쿨하게 쏴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신 모양입니다. 게다가 직원 밥이 매번 한식 특식으로 나온다고 하니 밥심으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매주 일요일과 모든 공휴일은 100% 칼같이 쉬고, 저녁 7시 반이면 셔터를 내린다는 점입니다. 퇴근하고 개인 삶을 즐기기에 아주 최적화된 근무 조건입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250-331-1636 번호로 빠르게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