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센터에 위치한 CM치킨에서 닭의 온기를 널리 전파할 서버와 주방 스태프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스카이트레인 링컨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아주 은혜로운 위치라 뚜벅이들에게도 딱 좋은 꿀자리입니다.
서버는 요일별로 근무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사장님과 극비리에 밀당하며 면접 때 조율하시면 됩니다. 주방의 핫푸드 담당은 요리 능력이 없어도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기만 하면 지원이 가능하고, 치킨 담당은 튀김기 앞에서 닭의 숭고한 희생을 도울 열정만 있다면 초보도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방학 동안 영혼을 불태울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용돈 마련하기 아주 좋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바로 피땀 눈물로 번 팁을 당일에 바로 정산해서 지갑에 꽂아주신다는 점입니다. 지갑 마를 날이 없겠습니다. 다만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만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간단한 자기소개를 적어서 문자 778-836-8234 로 보내시거나, 이메일 cmchickencq@gmail.com 으로 레주메를 빛의 속도로 날려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이 대기하고 계시다가 바로 연락을 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