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와 랭리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상에서 낭만적으로 스시를 말아주실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밥알의 온도를 손끝으로 느끼며 초밥의 예술을 완성할 스시바의 전설을 모집하는 중인데요. 풀타임은 물론이고 일주일에 딱 3일만 화려하게 불태우실 파트타임 능력자도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경력 따위는 쿨하게 보지 않는 대인배의 풍모를 보여주는 곳이라 초보자도 떳떳하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스시를 쥐는 기술이 없어도 열정만 쥐고 있다면 일단 합격 도장을 받을 확률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급여는 면접을 통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훈훈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혹시 밤마다 이불 속에서 스시 굴리는 꿈을 꾸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778-991-0320 번호로 문자 한 통 살포시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바쁘게 스시를 쥐다가 틈이 나는 대로 칼답장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이메일 poited0211@gmail.com 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니 써리의 초밥 장인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