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한복판에 있는 에이치마트에서 무려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를 런칭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매장 관리가 아니라, 1층에 들어설 새로운 빵집의 최초 구상부터 안정화까지 전부 손을 대는 역사적인 오프닝 팀의 총괄 매니저를 구하고 있답니다. 달콤한 빵 냄새를 풍기며 매장을 지배할 진정한 리더를 원한다니 심장이 뛰지 않으십니까.
베이커리나 카페 등 F&B 업계에서 굴러먹은(?) 짬바가 최소 3년은 넘어야 하고, 매장 관리나 직원 스케줄 짜는 법 정도는 마스터하셨어야 지원 조건에 턱걸이하실 수 있습니다. 빵 데코레이션부터 냉동 생지 관리까지 해야 하니 아주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게다가 한국어와 영어를 둘 다 잘하고 오픈 유경험자라면 거의 프리패스급 우대를 해준다고 합니다.
능력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혜택을 듬뿍 얹어준다고 하니 든든하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베이커리 제국의 시초가 되고 싶으시다면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입니다. 어서 hiring@hmart.ca 이메일로 냅다 지원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