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쇼핑하다가 결국 취업까지 해버리는 운명의 포트 코퀴틀람 에이치마트에서 일할 분을 찾습니다
포트 코퀴틀람 에이치마트에서 드디어 새로운 일꾼들을 대거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평소에 마트 구경 갔다가 카트 가득 채워 나오는 것도 모자라 아예 일자리까지 얻어올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기회입니다.

모집하는 분야도 아주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를 담당하는 야채부부터 마트의 꽃이자 빠른 손놀림이 생명인 캐시어부, 맛있는 냄새로 지나가는 사람 발목을 잡는 핫푸드부, 그리고 주말 동안 딱 5시간씩만 일하면서 합법적으로 맛있는 냄새를 풍길 수 있는 시식 담당자까지 대기 중입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이라고 하니 뚝딱거려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에 복지 혜택이 아주 쏠쏠합니다. 일하는 날에는 밥값 걱정 없도록 식사를 제공해 주며, 3개월만 버티면 치과 치료에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 감동적인 그룹 보험 혜택도 제공됩니다.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만 준비되어 있다면 풀타임이든 파트타임이든 요일 조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늦기 전에 이력서를 들고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이메일 hiring@hmart.ca로 지원서를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로 지원하실 때는 제목에 “포트 코퀴틀람점”이라고 적어주는 센스를 잊지 마셔야 합니다.
요약
상호명: H-MART Port Coquitlam
연락처: hiring@hmart.ca
근무지: 포트코퀴틀람
직종: 식음료 소매
급여: 협의
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