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칠리왁에 있는 자바카페에서 오후의 나른함을 함께 타파할 파트타임 직원을 구한다는 아주 훈훈한 소식입니다. 근무 시간이 오후 3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라서 아침에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슬금슬금 출근하기 딱 좋은 아주 자비로운 시간대입니다. 게다가 일주일에 딱 4번만 출근하면 되니까 영혼의 워라밸을 챙기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하는 일은 향긋한 커피와 상큼한 스무디를 만들고 간단한 스낵을 조리하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아주 평화롭고 향기로운 업무입니다. 영어 회화가 원어민 수준이 아니라도 전혀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영어로 주문만 겨우 받을 수 있는 정도라도 대환영이며, 심지어 초보자도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스파르타가 아닌 친절한 트레이닝을 제공해 줍니다. 전 연령 지원이 가능하니 커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합니다.
관심이 조금이라도 생기셨다면 고민은 지원만 늦출 뿐이니 javacafe.chilliwack@gmail.com 이메일로 지금 바로 이력서를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