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아주 흥미진진한 일자리를 발견해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바로 한식 맛집으로 소문난 수라 리치몬드 지점에서 주방의 평화를 수호할 디시워셔를 구한다고 합니다. 에버딘역 근처라 다운타운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나름 꿀노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복지인데 말입니다. 여기서 일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자매 식당인 홍대포차, 자부치킨, 북경반점에서도 직원 할인을 무려 20퍼센트나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밴쿠버 한식 정복자 수준의 혜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일하면서 맛있는 밥도 준다고 하니 식비 절약에도 아주 탁월할 것 같습니다.
고용 형태는 주 4일이나 5일 일하는 풀타임부터 파트타임까지 모두 가능하며, 급여는 면접 후에 아주 신중하게 결정된다고 합니다. 팁과 휴가 페이 4퍼센트도 야무지게 챙겨준다고 하니 꽤 쏠쏠할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메일 surarobson@gmail.com 으로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시면 됩니다. 이때 메일 제목에 꼭 수라 리치몬드 주방직원 지원이라는 문구를 정확히 적어야 엉뚱한 곳으로 배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급한 문의는 전화번호 672-855-1518 로 하시면 됩니다. 얼른 지원해서 할인 카드처럼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