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있는 한남수퍼마켓에서 직원을 대대적으로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가져왔습니다.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모집 분야가 아주 다채로워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후에 짬을 내서 쏠쏠하게 투잡을 뛰고 싶다면 오후 5시 45분부터 10시 15분까지 근무하는 CS 파트가 아주 제격입니다. 맛있는 핫도그와 팬케이크를 구울 수 있는 반찬부부터, 일만 해도 체력 단련이 저절로 된다는 야채부와 매장부까지 골고루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야채부 남자 모집은 업계 최고 대우를 약속한다고 하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보자도 유급으로 친절하게 일을 가르쳐주는 은혜로운 곳이며, 일하는 날에는 밥도 든든하게 제공해 줍니다. 게다가 풀타임으로 6개월만 버티면 치과와 마사지, 처방약까지 커버되는 그룹보험 혜택이라는 꿀단지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력서를 들고 버나비 5609 Imperial St에 있는 매장 CS 카운터로 직접 찾아가거나, 이메일 hannamsmmet@gmail.com 또는 문자 메시지 778-228-6103 번호로 부담 없이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면접 대상자에게만 연락이 간다고 하니, 일단 이력서부터 던져보는 것이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