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길포드에 있는 아주 기막힌 스시집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여기가 진짜 대박인 게, 매장이 푸드코트 내에 있어서 동선이 거의 제자리걸음 수준으로 짧다고 합니다. 하루 만 보 걷기 강제로 당하기 싫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근무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캐셔와 키친 두 가지인데 아주 알찹니다. 캐셔는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주문받고 결제해주실 분을 찾고 있는데, 식당에서 쓰는 아주 기본적인 영어만 할 줄 아시면 만사형통이라고 합니다. 키친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재료 준비랑 간단한 조리를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으며, 두 포지션 모두 풀타임이나 파트타임 조율이 자유롭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무 시간도 면접 보면서 얼마든지 조율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778-887-8543 번호로 일단 전화를 걸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바빠서 전화를 안 받으시면 쿨하게 문자로 연락처와 지원 의사를 남겨놓으시면 사장님이 바로 연락을 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