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유서 깊은 한남슈퍼마켓 랭리점에서 집안살림의 끝판왕인 하우스웨어 담당자를 구한다는 소식입니다. 마트의 꽃은 역시 주방용품과 잡화 코너인데 바로 그 영광스러운 구역을 정복하실 기회라고 합니다. 주요 업무는 상품 주문과 재고 관리, 그리고 화려한 진열 기술을 뽐내며 손님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일입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만 확인된다면 경력은 전혀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품 위생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지만 없어도 지원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게다가 주말에 열일하면 일요일 추가 수당까지 야무지게 챙겨준다고 하니 아주 쏠쏠합니다. 든든한 삼시 세끼 식사 제공은 기본이고, 6개월만 버티면 마사지와 치과 치료까지 커버되는 마법의 그룹 보험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력서를 준비하셔서 이메일 recruiting.westview@gmail.com 으로 희망부서, 희망지점, 본인 성함을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랭리점 고객센터로 직접 찾아가서 이력서를 멋지게 건네주셔도 좋고, 궁금한 점은 604-539-6267 번호로 전화를 걸어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다. 늦기 전에 얼른 지원하셔서 이 든든한 밥줄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