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츠포드 구 타운에 있는 인기 브런치 가게인 Jam & Butter에서 지금 일손이 너무 부족해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주말과 주중에 같이 주방을 책임져 줄 쿡과 식기 세척의 달인 디시워셔를 찾고 있으며, 주말에 홀을 멋지게 지배해 줄 서버와 버서도 애타게 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바쁜 상황인지 구인 글에 주중 주말 쿡과 디시워셔, 주말 서버와 버서를 연달아 세 번씩이나 복사 붙여넣기하며 애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급여는 아쉽게도 따로 적혀있지 않지만 면접을 보면서 사장님과 훈훈하게 협의하여 결정된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준비해서 문자로 연락해 보세요. 사장님께서 바로 연락을 주실 겁니다. 지원 문자는 604-768-9691 번호로 보내시면 되고, 이메일 주소는 sflower204@gmail.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