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는 스시집에서 롤 마스터와 설거지 요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Inlet station 바로 뒤에 있는 일식집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퇴근하고 튀어가기 딱 좋은 최고의 역세권이더군요.

모집하는 분야가 아주 다양합니다. 따뜻한 주방을 책임질 핫푸드와 템푸라 담당부터, 예술적인 손기술을 뽐낼 롤맨, 그리고 주방의 실세이자 수호신인 디시워셔와 매장의 꽃인 서버까지 대거 모집 중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일식집 어벤져스를 결성하려는 모양입니다.

경력이 있으신 고수분들은 우대해 드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파릇파릇한 초보자분들도 대환영이라고 하니 겁먹지 말고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은 원래 구르면서 배우는 법이니까요. 고용형태는 무관하고, 가장 중요한 머니는 면접 보시면서 사장님과 밀당하며 맛있게 협의하시면 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778-598-3947 번호로 냉큼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뭇거리다가는 다른 사람이 먼저 롤 말러 갈지도 모릅니다.
요약
상호명: 스시 레스토랑
연락처: 778-598-3947
근무지: 포트무디
직종: 음식점·주점
급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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