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실버타운에서 엄청난 인재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는 대박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0년 넘게 시니어분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유서 깊은 곳인데, 이번에 무려 세 가지 포지션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의 밥상을 책임질 조리사 포지션입니다. 손맛 하면 빠질 수 없는 분들이라면 아주 안성맞춤인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급은 무려 24.06달러에 달하며, 어르신들 입맛에 딱 맞는 진정한 한식을 대량으로 뚝딱 만들어내실 분을 구한다고 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주방의 지배자라면 바로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 번째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 노인생활지원사 포지션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필수라고 하는데, 시급은 21.70달러라고 합니다. 아침, 낮 또는 야간 조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개인위생과 건강 관리를 밀착 마크해 드리는 중요한 임무입니다. 일하면서 약물 관리나 응급처치 자격증도 딸 수 있는 아주 알찬 기회라고 하네요.
세 번째는 간호사를 보좌하여 평화를 수호할 간호 보조 포지션입니다. 시급은 딱 깔끔하게 20달러이며, 간호사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환자분들의 건강을 살피고 예약 관리를 돕는 행정의 마술사를 찾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약국 경력이 있다면 아주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꿀 같은 일자리는 노조 가입도 가능하고 다양한 의료 혜택까지 빵빵하게 지원해 준다고 하니 정말 놓치기 아쉬운 기회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가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647-365-5020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서 문의하시거나 온라인으로 바로 지원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