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 능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썩혀두기 아까운 분에게 딱 어울리는 일자리를 발견해서 가져왔습니다. 써리 길포드 몰 근처에 있는 VCMA 음악학원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가르쳐주실 음악 전도사를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시급도 무려 33달러로 아주 쏠쏠하게 챙겨줍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곳 학생들의 90% 이상이 외국인이라서 모든 레슨을 영어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샬라샬라 영어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가르치실 수 있고, 캐나다 음악 시험인 RCM 준비 과정까지 완벽하게 꿰뚫고 계신다면 그야말로 이 구역의 스타 강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근무 형태는 파트타임이라 시간 활용하기도 아주 꿀입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이메일 vcmasurrey@gmail.com 주소로 이력서와 레슨 가능한 요일을 곱게 적어서 빠르게 보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늦기 전에 얼른 지원하셔서 써리 음악계를 평정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