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에 위치한 일명 스시 맛집 스시타운에서 새로운 주방의 지배자들을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마침 일자리를 구하는 중이었다면 아주 솔깃할 만한 고급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집하는 파트는 크게 두 군데인데, 첫 번째는 주방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템푸라 파트입니다. 평일과 주말 오픈부터 마감까지 이틀에서 사흘 정도 기름의 온도를 완벽하게 컨트롤할 풀타임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삭함의 끝판왕을 보여줄 준비가 되셨다면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두 번째는 주방의 보이지 않는 영웅인 디쉬워셔 파트입니다. 낮 12시부터 마감까지 달리는 풀타임과 오후 4시 30분부터 깔끔하게 끝내는 파트타임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릇에 우주를 담듯 광택을 낼 준비가 되신 분이나 설거지 요정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급여는 본인의 화려한 경력에 맞춰 섭섭하지 않게 넉넉히 협의해 줄 예정이라고 하니 돈 걱정은 접어두셔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과 투철한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타이밍 놓치지 마시고 778-222-7493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wodnd0315@gmail.com 메일로 잽싸게 이력서를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원래 고민은 타이밍만 늦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