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여섯 시의 찬란한 이슬을 맞으며 반찬을 구원해 주실 분을 구합니다
버나비 로히드에 있는 미노마켓이라는 곳에서 반찬 요리를 도와줄 요정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침 6시 출근이라는 다소 살벌한 시작 시간이지만, 오전 11시 반이면 퇴근해서 오후 내내 침대와 물아일체가 될 수 있는 마법 같은 스케줄입니다.

하는 일은 국이나 반찬, 김치, 밀키트 제조를 돕는 일인데 요리를 못 하더라도 차근차근 다 가르쳐 주신다고 하니 요알못이어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백종원 선생님 버금가는 손맛의 소유자라면 당연히 격하게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 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위주이지만 사장님과 밀당하며 조율도 가능하다고 하니 조건이 참 매력적입니다.

이 꿀맛 같은 반찬 원정대에 합류하고 싶다면 간단한 자기소개를 적어서 778-522-9387 번호로 번개처럼 문자를 보내시면 됩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칼답을 주실 테니 고민은 지원만 늦출 뿐입니다.
요약
상호명: 미노마켓
연락처: 778-522-9387
근무지: 버나비
직종: 식음료 소매
급여: 협의
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