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슨 지나갈 때마다 맛있는 냄새를 풍기던 장모집에서 드디어 새로운 서버를 모신다고 합니다. 달달한 팁도 쏠쏠하게 챙기고 영어 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아주 귀한 기회라 냉큼 가져왔습니다.
식당 일이나 서버 경험이 없어서 고민 중이시라면 걱정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경력보다는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내며 밝게 일할 수 있는 분을 훨씬 눈여겨보신다고 하니까요.
구체적인 일정은 아주 알차게 짜여 있습니다. 목금토일 중에 오픈 타임을 산뜻하게 책임져 줄 여성 서버분과, 월화 이틀 동안 미들 타임을 든든하게 채워줄 남성 서버분을 구하고 계십니다. 본인 스케줄과 딱 맞는 시간대가 있다면 무조건 도전해 보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시급은 면접을 통해 아주 훈훈하게 맞춰갈 예정이며, 여기에 두둑한 팁이 플러스 알파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과 기본적이고 원활한 영어 회화 능력만 갖추고 계시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놓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꿀자리이니 관심이 있다면 778-636-4136 번호로 가능한 시간대를 꼼꼼히 적어 문자로 콕 찔러보시기 바랍니다. 면접 보러 가실 때는 본인의 매력을 담은 간단한 영문 이력서 한 장 챙겨가는 센스도 꼭 발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