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한인 마트의 조상님 격인 HNS 한남수퍼마켓 써리점에서 새로운 일꾼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포지션은 매장에서 고기 같은 맛있는 식재료를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In-store Food Advisor” 즉, 식품 판매 담당자라고 하네요. 쉽게 말해 마트계의 미식 가이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는 일은 손님들에게 고기를 더 맛있게 먹는 꿀팁과 조리법을 전수하고 매장의 식문화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아주 중대한 임무입니다. 캐나다에서 일할 수 있는 합법적 신분만 있다면 지원 가능한데, 정육이나 슈퍼마켓 경력이 있거나 고기 좀 구워봤다 하시는 요리 지식 소유자라면 아주 유리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영어 소통까지 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근무 시간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딱 4.5시간이라 영혼을 갈아 넣지 않고 가볍게 일하기 아주 좋은 꿀 시간대입니다. 게다가 혹시라도 풀타임으로 6개월 넘게 일하시게 되면 치과와 마사지까지 커버되는 어마무시한 그룹보험 혜택까지 챙겨준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recruiting.westview@gmail.com 이메일로 이력서를 잽싸게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제목은 꼭 “희망부서_희망지점_지원자성함” 형식으로 칼같이 맞춰서 보내야 담당자 눈에 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