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장 역사가 깊다는 한남수퍼마켓 버나비점에서 대규모로 사람을 뽑는다는 소식입니다. 마침 일자리 찾고 있었다면 아주 솔깃할 만한 조건들이 가득해서 얼른 가져와 보았습니다.
하는 일은 야채팀, 매장팀, 반찬팀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 맛있는 반찬 냄새를 맡으며 일하거나 신선한 야채를 만지는 일이라니 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풀타임이랑 파트타임 모두 조율이 가능해서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서 일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 복지가 정말 대박인데, 일하는 날에는 밥을 무려 공짜로 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풀타임으로 딱 6개월만 버티면 치과랑 마사지, 처방약까지 다 해결되는 그룹보험을 적용해 준다고 하니 뼈를 묻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주말에 일하면 일요일 추가 페이까지 챙겨주는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고, 유통업 경력이 있다면 아주 프리패스처럼 환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메일 recruiting.westview@gmail.com 으로 희망부서, 희망지점, 이름을 적어서 이력서를 보내거나, 버나비 매장 CS로 직접 가서 제출해도 됩니다. 급하면 전화 604-420-8856 번호로 바로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얼른 연락해서 밥도 얻어먹고 마사지 보험도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