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서 숫자와 밀당 좀 하시는 분들을 애타게 찾고 있는 회계법인이 있습니다
버나비에 위치한 아주 잘나가는 LEEJUNG 회계법인에서 엑셀과 영혼의 듀엣을 펼칠 인재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심장이 뛰고, 계산기가 내 손가락의 일부처럼 느껴진다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꿀같은 기회입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포지션은 두 가지인데, 우선 첫 번째는 회계 전공을 하고 CPA PEP 과정을 밟고 계시는 스태프 회계사 자리입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실 분들이 딱 어울립니다. 두 번째는 엄청난 꼼꼼함과 소통 능력으로 사무실을 평정할 행정 직원 자리입니다. 두 포지션 모두 완벽한 이중언어 능력은 필수라고 합니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직원 복지에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택스 시즌의 야근을 유급 휴가로 돌려주는 은혜로움을 베풀어 주며, 학비 지원에 치과 및 종합 의료 보험까지 든든하게 챙겨준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연봉은 무려 4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수준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통장을 볼 때마다 절로 어깨춤이 나올 법합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어서 정성스럽게 작성한 커버레터와 이력서를 들고 jlim@leejungllp.com 이메일로 맹렬하게 지원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서류 합격이라는 행운의 열쇠를 쥐신 분들에게만 개별 연락이 간다고 하니, 늦기 전에 어서 메일함을 열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약
상호명: LEEJUNG 회계법인
연락처: jlim@leejungllp.com
근무지: 버나비
직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급여: 연봉 $40,000-$50,000
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