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의 평화로운 파크게이트 빌리지에 위치한 겐지 스시라는 곳에서 주방을 구원해 줄 든든한 용사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211번 버스 한 번만 타면 다이렉트로 꽂아주기 때문에 아무리 심각한 길치라도 절대로 길을 잃을 수 없는 신비로운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사실은 일요일과 모든 공휴일에는 사장님도 쉬고 직원도 쉬고 가게도 그냥 통째로 쉰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오후 3시부터 4시 반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철저하게 보장되어서 다 함께 오순도순 밥을 먹거나 아주 늘어지게 단잠을 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런치 근무는 영업 30분 전부터 시작하고, 저녁 파트는 깔끔하게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만 치고 빠지면 되는 아주 쾌적한 구조입니다.
주방 메인 셰프부터 바삭한 튀김을 책임질 뎀푸라와 핫푸드 담당 주방 보조, 그리고 영롱한 롤을 말아줄 롤맨까지 풀타임과 파트타임 가리지 않고 대모집 중입니다. 급여는 깔끔하게 협의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주방의 신이 될 기회를 잡고 싶다면 부담 갖지 말고 778-891-4909 또는 778-855-3471 번호로 문자를 가볍게 슥 찔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