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오피스인데 부동산 일도 하는 신기한 자리, 버나비에서 발견했습니다
버나비 Lougheed 쪽에서 좀 특이한 포지션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치과(Dr. Tom Lee) 경영지원팀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막상 주업무는 부동산 관리라고 합니다. 세입자 문의 받고, 리스 서류 챙기고, 쇼잉 다니고, 간단한 수리까지 손대는 만능 일꾼을 찾는 자리인데요.

경력은 없어도 되고 배우려는 자세만 있으면 된다고 하니 문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운전면허랑 자차는 필수라서 여기저기 프로퍼티 돌아다니는 걸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로 세입자, 컨트랙터랑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엑셀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근무는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가 기본인데, 가끔 저녁이나 주말에 쇼잉 같은 이벤트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봉은 5만2천에서 6만불 사이로 경력에 따라 협의 가능하고, 건강/치과 보험도 챙겨준다고 하니 치과 직원 대우답게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차량 쓸 일 있으면 CRA 기준으로 마일리지도 챙겨준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면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시면 됩니다. recruit.smile4u@gmail.com 이고, 제목에 “Property Management & Office Support”를 꼭 넣어야 한다고 하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화문의는 604-568-3312 로 하시면 됩니다.
요약
상호명: Dr. Tom Lee
연락처: 604-568-3312 • recruit.smile4u@gmail.com
근무지: 버나비
직종: 부동산업
급여: 연봉 $52,00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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