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차로 3시간 거리인 캠룹스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새 멤버를 애타게 찾고 계신다는 소식입니다. 밴쿠버처럼 복잡하고 기 빨리는 대도시는 아니지만, 코스트코부터 슈퍼스토어, 위너스까지 있을 건 전부 다 갖춰져 있어서 문명과 단절될 걱정 없이 평화롭게 살기 딱 좋은 동네라고 하네요.
가게는 아담한 규모인데 투고가 60%에 다인인이 40% 비율이라고 합니다. 원래 포장 위주면 팁이 적게 나와서 슬퍼지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여기는 투고가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팁이 아주 쏠쏠하게 잘 터진다고 사장님이 당당하게 자랑해 두셨더라고요.
구하는 포지션은 주방(경력자 우대), 스시바의 롤맨 또는 세컨 스시맨, 그리고 홀 서버입니다. 근무 시간은 주 5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이고, 급여는 본인의 화려한 경력과 손기술에 따라 사장님과 평화롭게 협의하시면 됩니다.
책임감 넘치고 오래오래 함께하실 분을 찾고 계신다니, 캠룹스의 여유로운 품에서 스시도 쥐고 팁도 두둑하게 챙기며 인생 2막을 열어보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얼른 문 두드려보세요.
구인문의 연락처: 778-235-8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