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맥가이버급 손재주만 있으면 밴쿠버 근교 모텔을 접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밴쿠버 시내의 번잡함을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모텔의 전반을 진두지휘할 지배인님을 모신다는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헤리티지라는 곳에서 풀타임 모텔 매니저를 구인 중인데요, 모텔 바닥에서 굴러본 내공이 상당한 경력직 인재를 찾고 계신다고 하네요. 손님 응대를 위한 유창한 영어는 물론이고, 고장 난 시설을 뚝딱 고쳐내는 맥가이버급 유지보수(maintenance) 능력까지 탑재하셔야 한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상관없다고 하시지만, 캐나다 영주권자여야 한다는 필수 자격 조건은 꼭 갖추셔야 합니다.

근무지는 밴쿠버에서 차로 1.5시간 정도 여유롭게 드라이브하면 나오는 위치이고요, 급여는 공고에 시급 1달러라고 적혀 있지만 그건 그냥 적어둔 숫자일 뿐 실제로는 면접 보시면서 협의하여 결정한다고 합니다.

다년간 쌓아온 모텔 관리 짬바와 손재주를 뽐내고 싶으시다면, 이력서 챙겨서 dennisnam007@gmail.com 이쪽으로 메일 한 통 보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약
상호명: 헤리티지
연락처: dennisnam007@gmail.com
근무지: 밴쿠버근교
직종: 숙박 서비스
급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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