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 있는 물류 회사 ECOPAC CANADA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조건이 제법 쏠쏠해서 들고 와 봤습니다. 특히 배송직은 당일 할당된 물량만 깔끔하게 끝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조기 퇴근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손이 번개처럼 빠르신 분이라면 대낮에 퇴근해서 하루를 두 배로 살아가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모집 부문은 배송직(Logistics)과 창고관리직(Warehouse) 두 가지입니다. 배송직은 Class 5 운전면허와 안전 운전 멘탈만 장착하고 계시면 되고 아침 8시 30분 출근에 칼퇴를 넘어선 조퇴 특권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창고직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출고 검수와 재고 정리, 오더 피킹을 맡게 되며 지게차 자격증이 있거나 창고 경험이 있으시면 아주 격하게 환영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근무에 3개월 수습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연봉제로 동종업체 최고 대우를 약속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실함과 일머리를 보여주시면 LMIA 비자 지원까지 열려 있다고 하니 합법적 체류 연장이 간절하신 분들에게는 단비 같은 기회입니다. 그룹 보험 혜택과 연말 성과급, 경조사 포상금까지 복지도 아주 탄탄하게 챙겨줍니다.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가 1년 이상 남으신 분은 비자 만료일을 꼭 적은 국문 또는 영문 이력서를 careers@ecopaccanada.com 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메일 보내실 때 제목에 ‘[지원분야_성함]’ 양식을 칼같이 지켜주셔야 누락되지 않으니 접수 마감인 10월 31일 전에 번개같이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