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 있는 마켓리본에서 직원을 대규모로 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올라와서 바로 가져와 봤습니다.
모집 분야가 델리부, 정육부, 캐셔, 야채부, 매장부까지 거의 마켓 어벤져스를 결성하는 수준이더라고요. 김밥이랑 반찬 조리 보조부터 시작해서 고기 손질 배우실 분, 삑 소리와 함께 계산대를 지켜주실 분까지 초보자도 상관없이 환영한다고 합니다.
특히 야채부와 매장부는 40파운드 이상 박스를 번쩍 들어 올릴 수 있는 체력이 필수라고 적혀 있는데, 헬스장 등록비 아끼면서 유급으로 피지컬 트레이닝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싶네요.
복지도 꽤 쏠쏠한 편인데, 일할 때 맛있는 점심을 기본 제공해 주고 마켓 구매 시 15% 직원 할인 혜택도 줍니다. 게다가 6개월 이상 풀타임으로 근무하면 치과 치료에 무려 침 치료까지 포함된 그룹 보험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 무거운 박스 들다가 뻐근해져도 보험으로 침 맞으러 가면 되는 완벽한 선순환 구조입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이라면 지원 가능하고, 경력과 능력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해 주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시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서 이메일 hiring@marketribbon.ca 로 보내실 때 메일에 “버나비점 지원”이라고 꼭 명시해서 접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