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엄청나게 빨라 보이는 KTX Transport라는 캐나다 물류 회사에서 창고 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속열차가 캐나다 화물 운송까지 진출한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추구하는 성장형 회사라고 합니다.
주요 업무는 입출고 작업, 창고 내 물품 정리 및 포장, 컨테이너 리시빙과 재고 점검 같은 묵직한 물류 실무입니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과 함께 지게차 자격증이나 운전 경험이 필수급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창고 경력이 있다면 더 우대해 준다고 하네요.
근무 조건이 꽤 독특하고 매력적인데, 월·화·수·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딱 4시간씩만 일하고 목요일과 주말은 쉬는 스케줄입니다. 희망 임금은 협의 사항이며, 입사 6개월을 채우면 회사 그룹 보험 혜택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근무 지역은 버나비 및 코퀴틀람 일대입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후 1차 스크리닝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으로 이어지는 은근히 탄탄한 시스템입니다. 지게차 운전 실력 좀 발휘해 보고 싶으시다면 지원 이메일 recruiting@ktxtransport.com 으로 이력서를 접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