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렌트비 지옥에서 무료 숙소 받고 낚시하며 튀김 튀기실 분을 찾고 계십니다
캐나다의 무시무시한 월세 때문에 숨이 턱 막히셨다면 이 구인 공고를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낚시꾼들의 성지로 유명한 아름다운 밴쿠버 아일랜드 캠벨리버에서 무려 10년 넘게 터줏대감 자리를 지켜온 ‘미키스시’에서 새 식구를 모신다고 합니다.

담당하게 될 파트는 주방의 바삭함을 책임지는 핫푸드와 템푸라 파트입니다. 10월 1일부터 바로 출근 가능한 분을 두 팔 벌려 우선적으로 찾고 계시며, 경력자분은 당연히 더 우대해 드린다고 합니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풀타임이고,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 퇴근 후 밤낚시를 가거나 워라밸을 챙기기에도 꽤 괜찮은 일정입니다.

그리고 이 공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숙소를 무료(유틸리티 제외)로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방값만 아껴도 통장에 돈 쌓이는 속도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급여는 협의 후 결정된다고 하니, 낚싯대 챙겨서 섬으로 훌쩍 떠나 주방을 접수하고 싶으신 분은 604-999-1221 번호로 서둘러 문의 연락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요약
상호명: 미키스시
연락처: 604-999-1221
근무지: 캠벨리버
직종: 음식점·주점
급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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