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릿지에 위치한 아부리야 스시(Aburiya Sushi)에서 함께 일할 분들을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공고에 시급 1달러라고 적혀 있어서 기겁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건 전산상 대충 입력해 둔 오류일 뿐이니 절대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점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구인 분야는 서버와 디시워셔 두 가지 포지션입니다. 서버는 주 2~3회 가볍게 나와서 손님들과 마주하시면 되고, 디시워셔는 황금 같은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딱 5시간 동안 주방의 평화를 지키는 설거지 마스터로 활약하시면 됩니다. 불금에 굵고 짧게 설거지 불태우고 깔끔하게 퇴근하기 딱 좋은 조건입니다.
지원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거창한 서류 대신 간단한 이력 사항과 비자 상태(Visa Status)를 적어서 778-686-8196 번호로 문자 한 통 쓱 보내시면 확인 후 연락을 주신다고 합니다. 메이플릿지 근처에서 용돈도 벌고 맛있는 스시 냄새도 맡고 싶으시다면 부담 없이 찔러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