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메이플리지에서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사춘기와 질풍노도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참된 인생 선배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줄 멘탈 수호자를 모신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2007년부터 메이플리지 교육청과 함께 유학생 홈스테이부터 학업, 멘탈까지 풀코스로 케어해 온 유서 깊은 교육 기관입니다.
주요 업무는 피 끓는 세컨더리 학생들의 생활 및 학업, 홈스테이 관리인데, 쉽게 말해 현지 보호자이자 잔소리와 사랑을 겸비한 인생 멘토 포지션입니다. 대학교 4학기 이상 수료하셨거나 재학생이어도 꺾이지 않는 마인드만 있다면 전공 무관으로 환영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소통해야 하니 한국어와 영어는 둘 다 원활해야 하고, 기동력을 위해 운전면허(Class 5 우대)는 장착하셔야 합니다. 경력이 없어도 트레이닝으로 1티어 관리자로 거듭나게 해준다고 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공인 영어 성적이나 교육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이플리지(22336 Lougheed Hwy)와 코퀴틀람 지역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협의된 요일에 일하게 됩니다. 평일 풀타임은 낮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근무하고, 토요일은 10시부터 13시 30분까지 협의 가능합니다. 파트타임으로 시작해서 풀타임으로 전직도 가능하며, 급여는 동종 업계 평균 이상을 보장하면서 면접 후 실력과 경력에 따라 기분 좋게 협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서 이메일(info@emris.ca)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메일 제목은 반드시 ‘[지원분야] 본인이름(예: 관리선생님, 홍길동 지원합니다)’ 형식을 지켜주셔야 담당자님의 혼선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문자 문의는 604-999-9877(Text only)로만 받는다고 하니 통화 누르지 마시고 문자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