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뒹굴거릴 시간에 딱 세 시간 고등학생 동생이랑 놀아주고 쏠쏠하게 용돈 챙길 수 있는 알바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케어핸즈 홈케어라는 곳에서 써리에 사는 11학년 남학생과 함께 주말을 불태워줄 든든한 남성 컴패니언 스태프를 구한다고 합니다. 학생이 경미한 자폐 스펙트럼이 있긴 한데, 무거운 간병 같은 게 아니라 같이 헬스장 가서 쇠질도 하고 공원 트레일도 걷고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축제 구경도 다니는 유쾌한 동네 형 역할을 해주시면 됩니다.
근무는 매주 토요일 딱 3시간 정도이고, 시급은 22달러에 본인 차로 승인된 외부 활동을 다니면 마일리지까지 따로 챙겨준다고 합니다. 십 대 청소년이랑 신나게 놀아줄 텐션과 기본적인 일상 영어 회화만 가능하면 관련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주말에 운동 가거나 드라이브 갈 생각이었으면, 동생 하나 데리고 놀아주면서 돈까지 버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관심 있으시면 전화번호 236-777-0822 또는 이메일 info@karehands.ca 로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