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에 있는 덴지스시에서 템푸라 쿡을 구한다고 합니다. 튀김옷 입힌 새우가 황금빛으로 변하는 순간을 매주 일요일마다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직책입니다.
조건은 단순합니다. 일요일 근무가 가능하면 됩니다. 템푸라 조리 경험이 있으면 우대해 준다고 하니, 튀김 온도 감각이 있으신 분께는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처음에는 일요일부터 가볍게 시작하고, 서로 잘 맞으면 근무일을 차근차근 늘려 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일요일 하루 맛보기로 시작하는 셈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풀타임 모집이라 나중에 일요일 외에도 튀김기와 더 친해지실 수 있습니다.
급여는 경력과 업무 능력에 따라 협의라고 합니다. 여기에 4% Vacation Pay가 붙고, 팁은 당일 정산이라 하루 일하고 나면 팁이 바로 지갑에 들어옵니다. 급여는 월 2회 Direct Deposit으로 들어오니 통장이 한 달에 두 번 웃게 됩니다.
직원 식사도 제공되는데, 올린 글에 따르면 직원 식사가 맛있다고 합니다. 스시집 직원 식사라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직원들끼리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라고도 하니, 튀김 기름 앞에서도 마음만은 뽀송하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근무 시간과 자세한 조건은 개별적으로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Denji Sushi 778-285-5774입니다. 구인 마감일은 상시구인이라 서두르지 않으셔도 되지만, 일요일 튀김 자리는 언제 주인이 정해질지 모르니 마음이 있으시면 일찍 연락해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