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릿지 골든이어스 다리 근처에서 묵직한 주방 캐비닛을 나르며 헬스장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기막힌 배달 구인 글이 올라왔습니다. JNC Express라는 곳인데,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공사 현장에 캐비닛을 납품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요즘 경기와 관세 여파로 당분간은 주 3일에서 4일 정도 일하게 된다고 하네요.
가장 솔깃한 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주말과 법정 공휴일은 칼같이 쉰다는 겁니다. Class 5 면허가 있고 3톤 트럭 운전 경력이 있으면 환영받지만, 만약 운전대를 잡기 무섭다면 운전 없이 보조로만 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보자 보조는 상담 후 시급을 맞추게 되며, 공고상 기준 임금은 시급 25달러 수준입니다.
건설 현장으로 들어가는 작업이라 발목까지 꽉 잡아주는 안전화가 필수이고, 추락 방지 교육증(Fall protection ticket)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정식 근무를 하게 되면 자격증 취득 비용은 회사에서 전액 지원해 준다고 하니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무거운 가구를 손으로 직접 날라야 해서 남다른 피지컬과 근력이 필수라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근육도 키우고 돈도 벌어볼 생각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관심 있으시면 전화번호 604-729-3579 혹은 이메일 jin.k.kang73@gmail.com 으로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