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rt 리치몬드점에서 야채와 생선, 그리고 계산대를 화려하게 접수할 정예 멤버를 급히 구한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배추와 눈싸움을 펼칠 야채부, 싱싱한 물고기와 내적 교감을 나눌 수산부, 그리고 번개 같은 손놀림으로 바코드를 찍어 넘길 캐시어부까지 각 부서별로 딱 한 명씩 귀하게 모셔간다고 하네요.
풀타임이랑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고 신입도 당당하게 지원할 수 있어서 진입 장벽은 거의 자동문 수준입니다. 게다가 배고프면 서러우니까 점심값 지원(Meal Allowance)도 든든하게 챙겨주고, 풀타임으로 3개월만 묵묵히 버텨내면 치과와 처방약은 물론 일하느라 뭉친 근육을 풀어줄 마사지 그룹 보험까지 알차게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근무지는 리치몬드 H-Mart 매장(#1780-4151 Hazelbridge Way, Richmond, BC)이고요, 관심 있으시면 이메일 제목에 “리치몬드점 _____부”라고 희망 부서를 정확하게 적어서 hiring@hmart.ca 로 이력서 보내고 사전 질문지까지 야무지게 제출하시면 됩니다. 마감되기 전에 얼른 지원서 던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