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기공소 한 곳에서 인력을 거의 대규모 공채 수준으로 싹 쓸어 담고 있는 기이한 구인글을 발견했습니다.
세라미스트부터 캐드캠 테크니션, 덴쳐 테크니션, 딜리버리, 그리고 부서 매니저까지 그냥 기공소 전체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려는 기세입니다. 심지어 5년 동안 매니저로 무탈하게 생존하면 파트너십 옵션까지 제공해 준다고 하니, 기공계의 지분 오너가 될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크라운 앤 브릿지 매니저는 월급 $7,000에서 $10,000 수준으로 통장을 든든하게 채워주지만, 기본 희망임금 칸에는 시급 $1를 적어두신 걸 보면 나머지 포지션은 실력에 따라 제대로 협상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근무지는 뉴웨스트민스터이며, 치아 깎고 다듬는 금손 스킬을 발휘해보고 싶으시다면 담당자 이메일(juliach5252@outlook.com)로 빠르게 문을 두드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