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가는 길목 스쿼미시 다운타운에 단 하나뿐이라는 유일무이한 한국식당 “Squamish Blue House”에서 직원을 구하신다는 소식입니다. 홀 서빙과 주방 쪽을 두루 찾고 계시는데, 3년 매니저 비자 자격이 되시는 능력자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편하게 다 말해보라고 하실 만큼 화끈하게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면접 방식부터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데, 저녁 10시 이후 아무 때나 전화 주시면 페이스톡으로 얼굴 뵙고 바로 쿨하게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야행성이시거나 밤에 심도 깊은 영상통화 나누는 것에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 근무도 가능하다고 하니 스케줄 맞추기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이 공고의 최대 킬링포인트가 있는데, 기름값을 파격적으로 절약해 준다는 전설의 “수육식 튀김기”에 관심 있으신 분도 환영하신다고 합니다. 현재 경건한 마음으로 전기 안전승인을 기다리고 계신다는데, 도대체 어떤 기계인지 호기심이 폭발할 지경입니다.
스쿼미시 한식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고 싶으시다면, 저녁 10시 넘어서 사장님 연락처 250-574-8033 으로 씩씩하게 페이스톡을 걸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