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주기율표가 자동으로 돌아가시는 분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코퀴틀람 오스틴 인근 학원에서 중고등학생들의 과학 점수를 구원해 주실 파트타임 선생님 한 분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커리큘럼과 캐나다 커리큘럼을 넘나들며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자유롭게 수업이 가능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이과계의 어벤져스를 찾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여기에 수학까지 지도 가능하시다면 원장님이 두 손 들고 격하게 환영하신다고 합니다.
급여는 협의로 진행되며, 본인의 이과형 브레인을 캐나다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싶으시다면 이력서를 lginkim@gmail.com 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검토 후에 개별 연락을 주신다고 하니 능력자분들은 어서 달려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