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에 진심이거나 홀에서 날아다니는 재능을 썩히고 계신다면 당장 여기 주목해보셔야 합니다. 랭리와 밴쿠버 양쪽에서 세력을 확장 중인 ‘Omai Sushi’에서 칼잡이 스시맨과 홀 마스터 서버를 절찬 모집 중이거든요. 밴쿠버 지점은 12월 1일에 신규 오픈 예정이라 그전에 랭리에서 미리 몸을 풀며 트레이닝까지 시켜준다고 하니 완전 이득인 부분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훈훈하고 직원들도 다들 성실하다니 텃세 걱정은 고이 접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스시바 쪽은 화려하고 요란한 플레이팅보다는 아주 정돈되고 깔끔 담백한 스타일의 장인을 선호하신다고 하네요. 랭리 지점은 사시미와 롤 파트를 넘나드는 세컨 스시맨을 찾고 있고, 밴쿠버 지점은 풀타임이나 파트타임으로 롤과 스시를 야무지게 쥐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점심 먹고 나면 30분 꿀맛 휴게시간까지 확실하게 보장해준다고 합니다.
서버 파트도 대박인데, 랭리 지점은 무려 모든 요일 오후에 투고 포장 전담 직원이 따로 상주하신다고 합니다. 포장 지옥에서 해방되어 친절한 미소만 장착하고 홀을 지키면 되는 꿀조건이 아닐까 싶네요. 일식당 짬밥 좀 있으시고 고객 응대에 자신 있는 분이라면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원 방법은 아주 쿨하고 간단하게 본인 소개와 간단한 경력을 문자로 쓱 보내면 끝입니다. 스시바 지원은 778-836-1855 번호로, 서버 지원은 778-951-0622 번호로 연락하시면 되니까 늦기 전에 얼른 찔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