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모델 언니가 태국 갔다가 미얀마로 넘어갔는데, 거기서 인신매매 조직한테 잡혀서 장기까지 적출당하고 돌아가셨대. 진짜 충격적이지 않냐? 이 소식 듣고 찐으로 할말을 잃었음. 근데 태국 이민청은 “우린 몰라요~” 하면서 CCTV 영상까지 공개했어. 언니가 방콕 공항에서 미얀마 가는 비행기 탔을 때, 완전 자발적으로 걸어갔다는 거야. 폭력이나 강압 1도 없었다고 강조 또 강조. 자기네 관할 밖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선 긋기 오졌음.
근데 해외 언론 보도 보면, 언니가 미얀마 온라인 사기 조직에 납치돼서 강제로 웹캠 방송하고 고문당하다가 장기까지 털렸대. 심지어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유족한테 6억 넘게 요구했다는 거 실화냐?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니냐고. 미얀마 경찰은 지금 접경 지역 범죄 조직 캠프에서 연예인 지망생 포함 외국인 여성 수십 명 감금된 거 포착하고 수사 중이래. 진짜 세상 무섭다… ㄷㄷ 이런 일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