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골치 아픈 사람들 주목! 정부가 빚 탕감 제도를 완전 업그레이드했대. 이제 빚의 5%만 갚으면 나머지는 싹 다 없애주는 “청산형 채무조정” 대상이 확 늘어난다고 함. 원래는 1500만원 이하만 됐는데, 이제는 더 많은 빚도 가능할 듯? 새도약기금처럼 5천만원까지도 봐줄 기세임.
특히 부모님 빚 물려받아서 고통받는 미성년자 친구들도 이제 구제받을 수 있게 됐어. 3년만 성실하게 갚으면 남은 빚은 안녕! 그리고 보이스피싱 당해서 억울하게 빚 생긴 사람들은 “최근 대출 많으면 안 돼” 하는 규정에서 예외로 해준대. 완전 혜자 아님?
금융위원장님 왈, “도덕적 해이? 그거 별거 아님. 빚은 개인 잘못만은 아니거든.” 실업이나 질병 같은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생긴 빚은 탕감해주는 게 맞다는 거지. 게다가 신용 낮다고 무조건 고금리 때리는 거, 그거 시장이 완벽하지 않다는 증거라면서 정부가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함. 빚쟁이들 숨통 트이겠네. 개이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