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선수 근황이 공개됐는데, 통장 잔고가 겨우 106만원이라서 다들 눈을 비볐지 뭐야.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데 파산 위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거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다 극한의 절약 모드에 돌입한 거였음! 생활비 벌려고 집에 모아둔 페트병은 물론이고, 길거리 공병까지 줍는 모습이 포착됐어. 심지어 가수 유노윤호랑 밥값 내기 허벅지 씨름까지 하는 거 보면 진짜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그의 노력이 돋보이더라.
예전에도 짠돌이 면모는 이미 유명했잖아? 2020년 방송에서 김아랑 선수가 폭로하길, 곽윤기 차 타면 주차비 1000원도 4명이서 250원씩 나눠 냈대. 곽윤기 본인도 핫바 먹을 때 누가 한 입만 달라고 하면 300원 받아야 준다고 맞장구쳤다니, 이 정도면 거의 짠돌이계의 살아있는 전설 아니냐?
2010 벤쿠버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도 땄던 레전드인데, 올해 4월에 선수 생활 공식 은퇴하고 지금은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로 근황 전하고 있대. 다들 돈 아껴 쓰는 거 보고 배워야 할 각이다. 진짜 웃음벨 터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