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진짜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 대학생 한 명이 범죄 조직에 납치돼서 고문까지 당하다가 결국 숨졌대. 근데 이 학생을 캄보디아로 보낸 사람이 다름 아닌 대학 선배 홍씨라는 소문이 돌면서, 홍씨 신상이 온라인에 완전 공개됐어. 브로커 역할까지 했다는 의혹이 엄청 커지고 있는 상황이야.
피해 학생은 캄보디아 최대 범죄단지인 태자단지에서 현금 5700만원 정도를 잃었고, 조직원한테 필로폰 흡입까지 강요당했대. 다른 피해자한테 그 모습 촬영까지 시켰다고 하니 진짜 할 말이 없네.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주범은 리광호라는 조선족 조직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홍씨는 Y대 기숙사에서 체포됐고, 피해자 지인들 말로는 홍씨가 다른 학생들한테도 대포통장 같은 범죄를 제안했다고 하더라.
지금 캄보디아 수사당국이랑 한국 경찰이 홍씨 브로커 라인이랑 조선족 조직 간의 연결고리를 끈질기게 추적 중이래. 대학 선후배끼리 이런 끔찍한 일에 얽혔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까워.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