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딩이 초1 여자애를 화장실까지 쫓아간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심지어 남자 화장실로 데려가려 했다는 거임.
이 사건은 7월에 상가 건물에서 일어났는데, 피해자 A양이 언니랑 학원 갔다가 화장실 들렀을 때 고딩이 따라 들어온 거야. 고딩은 A양을 칸으로 끌고 가려 하고, 거절하니까 남자 화장실로 데려가려 했대. A양은 겨우 도망쳤고, CCTV 보니까 고딩이 범행 전에 A양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경찰에 잡힌 고딩은 “만지려고 했다”고 인정했고, 폰에서는 성착취물까지 나왔어. 근데 경찰은 강제추행 미수 대신 성 목적 공공장소 침입이랑 성착취물 소지 혐의만 적용했대. 팔 잡은 시간이 짧아서 추행 미수가 아니라는 판례 때문이라는데, A양 부모님은 완전 황당해하고 있어.
A양은 지금 정신과 치료받고 있고, 고딩은 전학 처분받았대. 변호사 말로는 고딩이 14세 이상이라 형사 처벌도 가능하지만, 소년 보호 사건으로 가면 처벌이 가벼워질 수도 있대. 부모님은 정확한 범행 동기 검토랑 형사 사건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 중이야.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