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충격적인 소식 들고 왔다.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에 한국인이 무려 천 명에서 이천 명이나 연루돼 있대. 국정원이 그랬다는데, 피해자 아니고 대부분 범죄 가담자라고 하네? 와우, K-범죄 스케일 무엇?
더 웃긴 건,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살해한 주범이 알고 보니 대치동 학원가 마약 총책 공범이었대. 이거 완전 영화 시나리오 아니냐? 마약 우유 먹이고 돈 뜯으려던 그 사건 말이야. 국정원이 8일 만에 주범 특정하고 추적 중이라는데, 진짜 대단쓰.
그리고 또 있어. 지인 팔아넘겨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시킨 20대 일당은 징역 10년까지 받았대. 친구를 팔아? 이건 진짜 선 넘었지. 캄보디아 관광 사업 핑계 대고 비행기 태워서 넘겼다는데, 와, 소름 돋는다.
결론은, 캄보디아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문제였던 거 아니냐는 자조 섞인 이야기가 나올 법한 상황. 해외에서 이런 일 터지면 국격 실추는 물론이고, 진짜 조심해야 할 듯. 해외여행 갈 때도 사람 조심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