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0살 차이 나는 부부가 떴는데, 사연이 진짜 드라마 뺨쳐. 남편은 53살 술집 사장님이고, 아내는 23살 전업주부래. 근데 이 둘 인연이 무려 30년 전부터 시작됐다는 거 아니겠어? 남편이 아내 엄마랑 동갑내기 술친구였다는 거 실화냐? 심지어 아내 5살 때 베이비시터도 해줬대. 이거 완전 운명인가?
2022년에 다시 만났는데, 셋이서 술 마시고 우동 먹는 찐친 사이였대. 그러다 엄마가 영화 약속 펑크 내는 바람에 둘이서만 영화 보러 갔다가 썸 시작. 아내가 먼저 “오빠 좋아해요” 고백 박고 연인으로 발전!
근데 남편이 장모님한테 말하러 갔는데, 아내가 먼저 “우리 사귄다!” 하고 튀어버림. 장모님 멘붕 와서 교제는 허락했지만 결혼은 절대 반대! 근데 이 커플, 1년 만에 남편이 청혼하고, 아내는 부모님 인사도 안 가고 쿨하게 혼인신고 강행!
매일 밤 자기 전에 “오늘 좋았던 점” 말하는 규칙도 있대. 남편은 아내 귀엽다고 칭찬하고, 아내는 남편보고 “과묵한 곰돌이 같다”면서 뽀뽀까지 갈김. 남편은 자기가 아빠였으면 절대 용서 못 했을 거라며 장모님께 죄송하다고 하더라. 이거 완전 영화 한 편 뚝딱 아니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