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쌀값 왜케 비싼가 했더니, 뒤에 이런 스토리가 있었네? 농협 RPC라는 곳들이 쌀을 농민한테 겁나 싸게 사서, 우리한테는 비싸게 팔아가지고 무려 1조 넘게 벌었대. 와우, 이건 뭐 거의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니냐? 심지어 어떤 RPC들은 작년보다 더 싸게 쌀을 사들였다는 거 실화냐?
농민들은 쌀값 올라도 좋다고 할 새도 없이, 그 수익은 다 RPC 주머니로 쏙 들어갔다는 말씀. 쌀 소매가는 30%나 올랐는데, 농민들 지갑은 그대로라니, 이거 완전 킹받네. 국회의원 이원택 아저씨가 이거 보고 빡쳐서, “야, 이거 유통 마진 농민이랑 좀 나눠야 하는 거 아니냐?” 하고 한마디 하셨네.
진짜, 농민들만 호구 되는 세상은 이제 그만! 쌀값 안정화도 중요하지만, 농민들 피땀 흘린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도 좀 챙겨줘야 하는 거 아니겠어? 이 정도면 거의 쌀로 만든 황금알 낳는 거위 수준인데, 농민들한테도 좀 나눠주라 줘! 쌀 한 톨 한 톨이 다 돈인데, 너무한 거 아니냐고. 킹받네 진짜. 이쯤 되면 쌀이 아니라 금을 캐는 수준 아니냐고. 농협 RPC, 너네만 배부르면 다냐? 상생 좀 하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