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우 님 이야기인데, 진짜 파란만장 그 자체임. 전처랑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는데, 이유가 완전 드라마 뺨침. 나이, 학벌, 재산, 이름까지 다 구라였대. ㄷㄷ 게다가 빚까지 있어서 집에 빨간 딱지 붙고, 작은 빚 막으려고 더 큰 빚 내서 사치까지 부렸다고 함. 찐으로 멘붕 올 상황이었겠지?
2년 동안 이혼 소송하고, 그 후 8년 동안 애 셋 혼자 키우면서 가수 활동 병행했대. 20대 후반에 애들 데리고 공연 다니고, 모텔방에서 같이 자고, 차에서 똥 기저귀 갈아주고… 와, 이건 진짜 짠내 폭발 스토리 아니냐. “처절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그러다 지금 아내 온희정 님을 만났는데, 8살 연하 미혼이었대. 주변에서 다 미쳤다고 반대했지만, 아이들이 잘 따르는 거 보고 “내가 이 아이들의 부족한 사랑을 채워줄 수 있겠다” 싶었대. 사랑에 눈 멀었다기엔 너무 멋진 결정 아니냐? 전처 빚 3억까지 갚아줬다는 거 보면, 현진우 님 진짜 보살인 듯. 인생 롤러코스터 제대로 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