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아저씨가 김건희 여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는데, 완전 드라마 한 편 찍었지 뭐야. 통일교에서 받은 샤넬 가방이랑 비싼 목걸이를 김 여사한테 전달했다고 폭탄 발언을 한 거야.
근데 이 아저씨가 원래는 물건 잃어버렸다고 했었거든? 근데 갑자기 말을 싹 바꿔서, “나 종교인인데 계속 거짓말할 순 없잖아?” 이러면서 특검에 목걸이랑 샤넬 가방 세 개, 샤넬 구두까지 싹 다 제출한 거 있지. 알고 보니 김 여사가 직접 연락해서 돌려주겠다고 했대.
더 웃긴 건, 처음에 가방 두 개 전달했는데 나중에 돌려받을 땐 샤넬 가방 세 개랑 구두로 바뀌어 있었다는 거. 물물교환 오졌따리 오졌따! 그리고 물건 어디다 숨겼냐니까 집이 너무 복잡해서 못 찾을 거라고 ㅋㅋㅋ 진짜 꿀잼 각이다 이거.

